종자돈 굴리기 연 7~8% 수익 공략법
아끼고 모아서 종자돈을 만드신 분들은
이제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실텐데요,
가장 걱정이 되는 건 아무래도
원금손실일 것 같아요.
힘들게 모았는데, 손실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적금을 많이 찾는데요,
예적금도 요즘 이율이 너무 낮아
현명한 선택은 아니에요.
그 대신 예적금만큼 안전하면서도
은행 예적금 이자보다 2~3배 수익이
가능한 종자돈 굴리기 방법이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단기, 장기로 나누어 같이 알아볼게요.
단기적으로 종자돈 굴리기에 적합한 상품은?
종자돈 굴리기에는
특판 상품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CMA통장 들어보셨죠?
평소 CMA는 적금 금리보다
조금 높은 수준인데요,
특판으로 출시하는 경우
연 5% 수준의 혜택을 주는 경우가
있어서 관심가져볼만 해요.
물론 CMA는 원금손실 위험이 없죠.
종자돈 굴리기로
RP를 이용해보셔도 좋아요.
RP는 국공채 등 우량한 자산에 투자해
예적금만큼 비교적 안전한 상품인데요,
RP 또한 특판으로 출시하는 경우
연 5~7% 수준의 수익을 주고 있어요.
1,000만원 투자하면 연 50~70만원
수익을 예상할 수 있죠.
장기적인 종자돈 굴리기는 리츠펀드가 대세!
리츠펀드는 일반 펀드와는 다르게
주로 대기업이 장기임차하는
대형 빌딩에 투자하는 펀드에요.
이들 빌딩에서는 임대료가
꾸준히 발생하고 곧 리츠펀드 수익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펀드죠.
최근까지도 연 평균 6~8%
종자돈 굴리기 수익을 올려왔죠.
마지막으로 원금보장형 els(ELB)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이 상품이 추종하는 주가지수가
일정 시점에 일정 기준 이상이면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고,
그렇지 않으면 원금만 지급하죠.
어찌되었건 원금 손실은 없어요.
이 상품도 종자돈 굴리기로
잘 활용하면
연 5~8% 수익이 가능해요.